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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이주의 사건ㆍ사고
사회

이주의 사건ㆍ사고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7/12/19 10:30 수정 2017.12.19 10:30

▶11일 물금읍 증산리 대동분기점 진입로 부근에서 1톤 화물차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성아무개(50, 남) 씨가 경상을 입고 김해 복음병원으로 이송됐다.


▶11일 유산동에 있는 한 화학공장에서 프레스기계 작업을 하던 김아무개(54, 여) 씨가 왼손 검지가 절단되는 사고사 발생해 베데스다병원으로 이송됐다.


▶13일 물금읍 범어리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부근 도로에서 승용차가 도로구조물을 추돌해 이아무개(52, 남) 씨가 경상을 입고 양산부산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다.


▶17일 평산동 한 다세대주택에서 음주 후 심정지 환자가 발생해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를 한 뒤 웅상중앙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유아무개(50, 남) 씨가 숨졌다.


▶18일 명곡동 한 식당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건물과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 1천380만원이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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