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릿 실천법 저자 : 캐런 바루크 펠드먼 출판사 : 보랏빛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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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이란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일을 끝까지 해낼 수 있는 능력이다. 그릿을 지닌 사람은 걸림돌 앞에서 포기하거나 좌절하는 대신, 이를 극복하고 도전해야 하는 명확한 의지를 보인다. 그릿으로 행동하는 사람은 업무나 학업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자신의 건강 그리고 감정까지도 다스릴 수 있게 된다。좌절, 포기, 불안과 같은 부정적 감정이 어느새 용기, 도전, 안도라는 긍정의 마음가짐으로 바뀌어 있는 놀랍고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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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 작전 저자 : 유발 하라리 출판사 : 프시케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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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작전’은 특히 오늘날 영화와 게임 등에서 대중 상상력을 지배하고 있는 ‘특수작전’에 대해 다룬다.
요인 구출과 시설 장악, 암살 등을 목표로 하는 특수작전 연원은 중세시대로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으며, 저자인 유발 하라리는 이에 대한 연구를 통해 특수작전 조건과 영향, 한계 등을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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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무섭니? 저자 : 라피크 샤미 출판사 : 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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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미나는 무서움을 알고 싶어 사자, 스컹크, 고슴도치 등 다양한 동물을 만났지만 전혀 무서워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어떤 일로 무서움을 직접 느끼게 되는데…. 아이가 커가면서 겪게 되는 감정, ‘무서움’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그림책이다. 우리 아이가 외부 위험을 통한 무서움과 그 과정에서 가까운 사람에게서 느끼는 사랑을 통해 살아가는 데 필요한 풍부한 감성을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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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제일 예쁜 채소야 저자 : 윤재웅 출판사 : 맹앤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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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나 사회는 아이들을 성적순으로 줄을 세우고, 마치 품평회 하듯이 등급을 매기려 한다. ‘금수저’를 물고 나온 아이들만 행복한 미래가 보장된 것처럼 돌아가는 세상을 보며 한탄하는 목소리가 많다. 하지만 망가진 세상을 다시 새롭게 만드는 힘도 우리 모두에게 있을 것이다. 이 이야기는 ‘우열반’ 가르기를 고집하는 채소 부모와 유기농 채소 벌배와의 사건을 통해 ‘학교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우리에게 던져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