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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디카시] 심야의 맹인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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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심야의 맹인악사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7/12/26 09:53 수정 2017.12.26 09:53












ⓒ 양산시민신문




가장 낮은 자리에서
가장 낮은 음률로 별들의 귀를 세우는



이상옥 시인

중국 정주경공업대학교 한국어과 교수
사진ㆍ글 제공



#디카시는 사진으로 시적 형상을 포착하고, 그 사진을 문자(5행 이내)로 표현하는 새로운 문학 장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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