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교육
 |
| ⓒ 양산시민신문 |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안윤한)이 2017학년도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증서 수여식은 지난 23일 웅상문화체육센터, 24일 양산시청에서 이틀간 열렸다. 이날 나동연 양산시장, 안윤한 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장학재단 임원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2017학년도 중ㆍ고교 장학생으로 모두 472명을 선발했다. 이 가운데 저소득가정 장학생 153명을 제외한 양산사랑 장학생 79명, 성적우수 장학생 199명, 예체능탐구특기 장학생 41명 등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안윤한 이사장은 “여러분이 양산에서 최고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학업에 전념해 개인은 물론 국가와 지역사회에 크게 기여하는 인물로 성장해주길 당부한다”며 “여러분의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에 장학재단이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6년 설립해 시 출연금 101억원과 외부 기탁금 65억원 등 모두 196억의 기금을 조성해, 현재까지 5천600여명의 학생들에게 48여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증서 수여식은 지난 23일 웅상문화체육센터, 24일 양산시청에서 이틀간 열렸다. 이날 나동연 양산시장, 안윤한 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장학재단 임원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2017학년도 중ㆍ고교 장학생으로 모두 472명을 선발했다. 이 가운데 저소득가정 장학생 153명을 제외한 양산사랑 장학생 79명, 성적우수 장학생 199명, 예체능탐구특기 장학생 41명 등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안윤한 이사장은 “여러분이 양산에서 최고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학업에 전념해 개인은 물론 국가와 지역사회에 크게 기여하는 인물로 성장해주길 당부한다”며 “여러분의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에 장학재단이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6년 설립해 시 출연금 101억원과 외부 기탁금 65억원 등 모두 196억의 기금을 조성해, 현재까지 5천600여명의 학생들에게 48여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 2017학년도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17272472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