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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장호익) 항공학부 학생들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에어부산(주)에서 현장 실습교육을 받았다.
동원과기대와 에어부산(주)는 지난 2016년 4월 기관 간 산학협력을 체결해 우수한 항공정비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청년일자리 창출의 사회적 책무 역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부산ㆍ경남에 기반을 두고 있는 항공운항 회사인 에어부산(주)는 동원과기대 항공학부 재학생 현장실무 교육강화 차원에서 방학기간 동안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키로 했다. 또 동원과기대는 에어부산(주) 항공정비 신입과 직원 보수교육에 대학 실습실과 기자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 같은 산학협력에 따라 동원과기대 항공정비과, 항공기계과, 항공정비부사관과 재학생 8명이 전문대학 최초로 에어부산(주) 항공정비작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실습 교육을 받는 기회를 얻게 됐다.
동원과기대는 “향후에도 동ㆍ하계 방학을 이용해 지속적인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며 “다양한 산학합력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명실상부 항공특성화 대학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원과기대와 에어부산(주)는 지난 2016년 4월 기관 간 산학협력을 체결해 우수한 항공정비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청년일자리 창출의 사회적 책무 역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부산ㆍ경남에 기반을 두고 있는 항공운항 회사인 에어부산(주)는 동원과기대 항공학부 재학생 현장실무 교육강화 차원에서 방학기간 동안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키로 했다. 또 동원과기대는 에어부산(주) 항공정비 신입과 직원 보수교육에 대학 실습실과 기자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 같은 산학협력에 따라 동원과기대 항공정비과, 항공기계과, 항공정비부사관과 재학생 8명이 전문대학 최초로 에어부산(주) 항공정비작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실습 교육을 받는 기회를 얻게 됐다.
동원과기대는 “향후에도 동ㆍ하계 방학을 이용해 지속적인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며 “다양한 산학합력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명실상부 항공특성화 대학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항공학부 학생들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에어부산(주)에서 현장 실습교육을 받았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17272511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