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교육
 |
| ⓒ 양산시민신문 |
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규하)은 지난 24일 학생 안전체험 교육 활성화를 위해 양산시, 양산소방서와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학생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안전체험 거버넌스를 구축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의 장을 만들자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박규하 교육장을 비롯해 나동연 양산시장, 전종성 양산소방서장이 직접 참석해 관련 기관 간 다양한 지원 약속을 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양산시는 학생안전체험을 위해 안전체험교육 추진과 관리, 강사료 예산 지원 등을 약속했다.
협약식은 학생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안전체험 거버넌스를 구축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의 장을 만들자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박규하 교육장을 비롯해 나동연 양산시장, 전종성 양산소방서장이 직접 참석해 관련 기관 간 다양한 지원 약속을 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양산시는 학생안전체험을 위해 안전체험교육 추진과 관리, 강사료 예산 지원 등을 약속했다.
나 시장은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안전에 대한 체험을 활성화해 건강한 시민을 양성하는 것을 시정 목표로 다양한 안전교육체험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박규하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도교육청이 지난 4년 동안 강조해 오고 있는 안전교육 실천의 장이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다.
양산소방서 역시 양산지역 내 초ㆍ중ㆍ고교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법 지원, 안전체험 강사 지원 등을 약속했다.
박규하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도교육청이 지난 4년 동안 강조해 오고 있는 안전교육 실천의 장이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다.
은 지난 24일 학생 안전체험 교육 활성화를 위해 양산시, 양산소방서와 협약을 맺었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17274473_thumb_500.jpe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