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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이신우 대표는 “초소형 용접카메라는 용접품질을 수입장비 절반 가격에 올리고, 용접사들을 호흡기 안과 질환과 근골격계 질환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공학도의 사명으로 국산화하는 데 성공시킨 제품”이라며 “차기 미래산업을 이끌어 나갈 재학생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인성 산학협력단장은 “기증받은 실습장비는 양질의 평생직업교육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교 발전을 위해 귀중한 기자재를 기증한 데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