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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근 “두 번째 꿈인 ‘지역일꾼’에 도전”..
정치

성용근 “두 번째 꿈인 ‘지역일꾼’에 도전”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18/03/20 09:16 수정 2018.03.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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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성용근 예비후보가 지난 17일 서창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행복한 변화’를 약속하며 오는 6월 13일 열리는 양산시의원 마선거구(서창ㆍ소주)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성 후보는 “내 첫 번째 꿈은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을 돕는 것이었고, 현재까지도 장학사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며 “이제 웅상지역을 행복하게 변화시키고 지역발전을 이끄는 일꾼이 되고자하는 두 번째 꿈에 도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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