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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도시철도 양산역에 인접한 새들교에 ‘여성친화거리’를 조성했다.
양산시는 여성친화도시 홍보와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지난 24일 간판 제막식을 했다. 이번 거리 조성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손영옥)이 사업 대상지와 콘셉트, 시설물 이미지 제작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에 새들교 250m 구간에 여성친화도시를 상징하는 조형물과 여성친화적 이미지와 정서를 표현하는 시설물 등을 설치했다.
또한 새들교 난간에 캘리그라피로 제작된 여성친화적인 시 30점을 선정해 전시하는 등 시민 정서 함양에도 심열을 기울였다.
양산시는 여성친화도시 홍보와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지난 24일 간판 제막식을 했다. 이번 거리 조성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손영옥)이 사업 대상지와 콘셉트, 시설물 이미지 제작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에 새들교 250m 구간에 여성친화도시를 상징하는 조형물과 여성친화적 이미지와 정서를 표현하는 시설물 등을 설치했다.
또한 새들교 난간에 캘리그라피로 제작된 여성친화적인 시 30점을 선정해 전시하는 등 시민 정서 함양에도 심열을 기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