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주인공, 어린이들 행복 더하다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8/05/08 09:08 수정 2018.05.0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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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양산ㆍ웅상 어린이날 한마당

모든 어린이가 기다려온 날, 지난 5일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양산청년회의소(회장 이범석)와 웅상청년회의소(회장 이상호)가 개최한 축제에는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양산청년회의소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양산종합운동장에서 ‘2018 양산어린이 잔치한마당’을, 웅상청년회의소도 같은 날 오전 9시부터 서창운동장에서 ‘제9회 어린이날 가족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이날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페이스 페인팅, 어린이 합창단 공연, 에어바운스 체험장 등을 운영해 어린이가 한바탕 뛰어놀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양산시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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