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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윤영석 “낙동강 경관도로 사업 올해 급물살”..
정치

윤영석 “낙동강 경관도로 사업 올해 급물살”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18/05/08 09:13 수정 2018.05.08 09:13
경남도 추경에 설계비 10억원 반영
올해 설계ㆍ보상, 2022년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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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국회의원(자유한국, 양산 갑)이 원동지역에 건설할 낙동강 경관도로 사업이 올해 급물살을 탈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도 추경을 통해 설계비 10억원을 반영해 올해 안에 설계와 보상을 마무리될 예정이다.


최근 원동지역 관광수요가 증가하면서 지방도 2022호선은 교통 혼잡이 심각해졌다. 또 도로 굴곡이 심해 교통사고 위험도 도사리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에 원동역을 비롯해 국지도 60호선과 연결하는 낙동강 경관도로 조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경관도로를 완공하면 교통이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 원동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낙동강 경관도로는 원동면 화제리에서 원동면 원리까지 3.5km를 연결하는 도로다. 총 사업비 350억원으로 2022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윤 의원은 “낙동강 경관도로는 원동지역 발전을 넘어 양산시의 관광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낙동강 경관도로가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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