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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젊음과 교육문화 어울린 도시 축제 ..
기획/특집

젊음과 교육문화 어울린 도시 축제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18/05/08 09:26 수정 2018.05.08 09:26
2018 양산웅상회야제, 현장 속으로

양산 대표 봄 축제로 기대와 설렘 속에 열린 2018년 양산웅상회야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당초 5~6일 이틀간 웅상체육공원 일원에서 펼칠 예정이었지만, 짓궂은 비 소식에 6일은 웅상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축제의 마침표를 찍었다.


올해 역시 젊음과 교육문화가 어우러진 도시형 축제로 꾸렸다. 특히 로봇을 주제로 한 북페스티벌과 다문화페스티벌에 축제의 힘을 실었다. 첫 날은 전시 체험행사를 시작으로 웅상농청장원놀이, 웅상풍물한마당에 이어 회야전국 듀엣가요제와 불꽃쇼로 축제에 풍성함을 더했다. 둘째 날에는 다문화축제, 시민동아리한마당 등 프로그램 진행한 후 축제 성료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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