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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디카시]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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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사랑은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8/05/15 10:17 수정 2018.05.15 10:17












ⓒ 양산시민신문

받아주고 안아주며
눈부셔하는 교감
너를 살리고 나도 살아
서로에게 번지는 일


김종순 시인ㆍ디카시 마니아 회원 사진ㆍ글 제공



※디카시는 사진으로 시적 형상을 포착하고, 그 사진을 문자(5행 이내)로 표현하는 새로운 문학 장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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