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양산시민신문 |
▶최종 학력 부산대학교 법학과 졸업 ▶대표 경력 (전)국회의원 7급 비서/(현)마을마을(주) 대표이사/(현)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고령화정책특별위원장
지난 신고리 5, 6호기 공론화 과정에서 반영됐던 공론화 제도를 지방 조례로 제정해 갈등이 있는 지역의 현안을 풀어가는 도구로 사용하겠다. 각계각층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하는 주민에게는 참여 수당 부여, 주민 참여로 기업 활동에 제약이 있는 기업체에게는 세제 혜택을 주어 제도적으로 현안을 풀어가는 계기를 마련하겠다.
▶재원 조달 방안 : 국비, 도비, 시비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상품개발 : 세계문화 유산 등재에 따른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문화 상품 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재원 조달 방안 : 통도사 자체 예산 + 유네스코 지원 예산 + 국ㆍ도ㆍ시비
또한 어곡동과 교동도 공장 난립으로 주민들의 삶이 힘들어 가고 있다. 도시계획재정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아파트형 공장 설립과 공장 이전 시 재정적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한 조례를 발의 하겠다.
▶재원 조달 방안 : 국비, 도비, 시비
▶최종 학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관광학과 졸업 ▶대표 경력 (현)양산시의회 의원/(전)하북초등학교 동창회장/(현)울산양산 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자문위원
▶재원 마련 : 총사업비가 80억원 정도 소요된다. 노인 복지관 건립비를 국ㆍ도비의 재원 확보를 하고, 양산 시비 예산을 만들도록 하겠다.
▶재원 마련 : 운동장 건설하는 데 경비는 약 65억 정도 소요가 된다. 국비 15억 도비 10억 시비 40억 정도 소요가 된다. 부지 면적이 약 2만1천000㎡이고 땅 보상비 20억 공사비 65억 소요된다.
▶재원 마련 : 설계비, 보상비, 시설비가 약 300억 정도 소요가 된다. 이 사업은 국비, 도비 지원이 어렵고 순수한 시비로 해야 한다. 연차적으로 설계 및 보상을 먼저 진행하고 도로 확장 및 포장 계획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
▶최종 학력 밀양농잠전문대학 축산과 졸업 ▶대표 경력 (전)전국이통장연합회 양산시지회장/(현)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현)상북면농업경영인회 국장
저는 이 학생들이 교통약자라고 생각한다. 양주초를 일동미라주 옆 부지로 이전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지만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한 현실이다.
그렇다고 현재 이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을 해주지 않는다는 것은 어른의 도리가 아닐 것이다.
장기적으로 양주초 이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단기적으로 순환버스(셔틀) 운행을 추진하고 싶다.
또한 건물이 50년이 지나 노후에 따른 안전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스프링클러도 설치돼 있지 않아 화재 시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또 2층에 위치한 다목적홀은 장소도 협소한 데다 무릎이 좋지 않은 어르신들은 계단 이동이 힘든 상황이다.
신축 시에는 상ㆍ하북권의 종합복지회관으로 신축하고자 한다. 1층에는 어르신이 필요한 물리치료, 운동치료 시설과 함께 2층에는 젊은 분들이 즐길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을 연출하고 싶다.
통도사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는 양산 하북의 관광 지형을 바꿔 하나의 획기적인 일이 될 것이다. 이제는 지나쳐 가는 양산의 관광이 아닌 체류형 관광 상품이 무엇보다 필요한 실정이다. 공업도시와 신도시의 이미지가 강한 양산시는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고,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양산의 이미지 제고에 통도사의 세계문화유산 지정은 또 한 번의 양산 관광의 시금석이 될 것이다.
거쳐 가는 관광이 아닌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끊임없이 개발해 양산관광의 중심 하북을 만들겠다.
▶최종 학력 언양농업고등학교(현 언양고등학교) 졸업 ▶대표 경력 (현)양산시의회 의장/(전)하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현)양산법원 조정위원
즉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골고루 스포츠 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함에도 상ㆍ하북 지역 특성상 물금 등 양산시내보다 생활편의와 문화시설이 전무하다.
수영장은 주민들이 간절히 바라는 숙원사업으로 상ㆍ하북면에 수영장을 건립해 이 지역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해 스포츠 문화 혜택을 받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양산이나 웅상처럼 상ㆍ하북 노인복지회관을 건립해 노인들이 사회적 활동을 할 수 있고 또한 노인들에게 맞는 생활 프로그램을 활용해 취미생활로 인한 치매 예방 등 노인 건강을 지키며 활기찬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국도35호선에서 바로 연결되는 진입도로가 없고 국도변에서 이정표도 없는 실정이다. 외지 스포츠인이 하북 스포츠파크를 찾을 때 매우 애로사항이 많다는 민원이 여러 번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