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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김판조 도의원 후보“소상공인 전문가 될 터”..
정치

김판조 도의원 후보“소상공인 전문가 될 터”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18/05/29 09:54 수정 2018.05.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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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원 제4선거구(서창ㆍ소주ㆍ평산ㆍ덕계)에 출마하는 김판조(54, 자유한국) 후보가 지난 24일 선거사무소 문을 열고 ‘반듯한 큰 웅상 건설’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와 윤영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6.13지방선거 출마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소상공인 전문가로 서민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선돼 제도권 안에서 더 큰 웅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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