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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원 바선거구(평산ㆍ덕계)에 출마한 전홍표(53, 민주)가 지난 25일 ‘선거야 놀자! 짬짬 콘서트’를 주제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기존의 딱딱한 개소식 형식을 배제하고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행사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전 후보는 “솔직한 마음의 소리를 이해하고 ‘경청’하며, 낮은 자세로 ‘겸손’히 섬기고, 열린 마음으로 ‘학습’하고, 이웃과 더불어 현장에서 ‘실천’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양산시의원 바선거구(평산ㆍ덕계)에 출마한 전홍표(53, 민주)가 지난 25일 ‘선거야 놀자! 짬짬 콘서트’를 주제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기존의 딱딱한 개소식 형식을 배제하고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행사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전 후보는 “솔직한 마음의 소리를 이해하고 ‘경청’하며, 낮은 자세로 ‘겸손’히 섬기고, 열린 마음으로 ‘학습’하고, 이웃과 더불어 현장에서 ‘실천’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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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출마한 전홍표(53, 민주)가 지난 25일 ‘선거야 놀자! 짬짬 콘서트’를 주제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기존의 딱딱한 개소식 형식을 배제하고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행사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전 후보는 “솔직한 마음의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27552983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