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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박종훈 “미래교육 계속 이어가야”..
정치

박종훈 “미래교육 계속 이어가야”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8/06/08 09:28 수정 2018.06.08 09:28
[6.13지방선거 책자형 선거공보 분석 - 경남도교육감 후보]
가방안전덮개, 500인 원탁토론, 지혜의 바다 등
지난 4년간 경남교육 변화… 미래 4년 계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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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후보(57)는 ‘가방안전덮개’, ‘500인 원탁토론’, ‘지혜의 바다’ 등 지난 4년간의 경남교육 변화를 강조하며, 우리 아이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미래교육 4년도 함께하자는 메시지를 남겼다.


박 후보는 4년 동안 경남교육이 걸어온 길을 이미지로 정리해 ▶2014년 스쿨존 지킴이 활동, 500인 원탁 대토론회 개최, 무상급식 경남도 지원 중단 ▶2015년 행복학교 11개교 선정, 고입선발고사 폐지, 대입정보센터 설치, 학교급식법 개정 청원 ▶2016년 배움중심수업나눔축제 개최, 유해 납성분 우레탄트랙 철거, 미세먼지 교육 선도학교 지정 ▶2017년 김해수학체험센터 설립, 공립 밀양영화고 개교, 초등학교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 가방안전덮개 보급, 행복교육지구 운영 ▶2018년 수학문화관 건립, 창원예술학교ㆍ창원자유학교ㆍ행복마을학교 개교, 지혜의 바다 개관, 무상급식 동지역 중학교 확대, 교육감종합평가 최우수 등을 알렸다.


박 후보는 미래교육 4년을 통해 ▶미래교육 테마파크 조성 ▶교직원 힐링센터 ▶경남학생안전체험교육원 ▶학부모교육원 ▶숲유치원 ▶유치원ㆍ초등돌봄시간 확대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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