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양산시민신문

조성례 “교육이 힘, 복지가 미래”..
정치

조성례 “교육이 힘, 복지가 미래”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8/06/08 09:37 수정 2018.06.08 09:37
[6.13지방선거 책자형 선거공보 분석]
경남도의원 후보(동면ㆍ양주)
동면ㆍ양주형 Edu-Care , 동면지역 학교 신설
석산 금리단길과 양주 문화야 놀자 거리 조성












ⓒ 양산시민신문


조성례 후보(56, 자유한국당)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사진으로 ‘보육 전문가’라는 자신의 경력과 차별점을 강조하고 있다.


조 후보는 ‘교육이 힘이다! 복지가 미래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선거공보 내에 ‘2유있는 선택, 2런 사람을 경남도의원으로’ 등 기호 2번을 강조하는 그래픽을 사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아동, 여성, 어르신 등과 함께한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조 후보는 30년간 교육자로 살아온 점을 강조하며 “영유아 교육에서부터 청소년과 청년,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을 평생교육까지 전생에 교육을 설계하는 교육전문의가 되겠다”고 밝혔다.


공약 역시 보육과 교육 분야를 중점적으로 제안했다. ‘동면ㆍ양주형 Edu-Care 플랜’을 제시하며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 ▶부모부담 보육료 전액 지원 ▶100세 시대 행복교육환경 조성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약속했다. 이밖에 ‘동면지역 학교 신설 플랜’과 석산택지 지구 활성화를 위한 ‘금리단길 플랜’, 침체한 양주택지 활성화 방안으로 ‘문화야 놀자 거리 플랜’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 양산시민신문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