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원 당선자 당선 소감
이종희(59, 자유한국당, 상북ㆍ하북ㆍ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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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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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트는 새벽녘, 마을의 밭에서부터 늦은 저녁 버스터미널까지 지역주민 한 분, 한 분과 만나며 나누었던 손의 온기를 기억하겠습니다.
그 따뜻한 온기를 잊지 않고 오로지 지역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선거 운동 중에 지역민과의 약속을 꼭 실천하겠습니다. 처음 그 마음으로 한결같은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또 주민 입장에서 작은 소리도 귀 기울여 듣고, 지역의 행복을 소리 없이 채우는 그런 시의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