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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이 고단해야 주인이 편안하다’는 제 슬로건에 걸맞게 앞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 말씀을 귀담아듣고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으로 항상 사랑받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양산시의원 당선자 당선 소감
이장호(34, 자유한국당, 서창ㆍ소주)
이장호(34, 자유한국당, 서창ㆍ소주)
‘머슴이 고단해야 주인이 편안하다’는 제 슬로건에 걸맞게 앞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 말씀을 귀담아듣고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으로 항상 사랑받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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