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옥 안전도시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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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옥 양산시 안전도시국장과 양동욱 웅상출장소 총무과장이 지난달 말 명예퇴직하면서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이 국장(지방기술 4급, 사진 위)은 건축과 주택담장, 건축과장과 공공시설과장, 원스톱민원봉사팀장, 도시개발사업단장, 개발주택국장, 안전도시국장 등을 역임하며, 주로 양산지역 건축과 도시개발 업무를 담당했다. 2002년 11월 사무관(5급)으로 발령받았고, 2013년 4월 서기관(4급)으로 승진했다.


양 과장(지방행정 5급, 사진 아래)은 동면 세무복지담당, 전산전보과 정보기획담당, 경제산업과 지역경제담당, 총무과 총무담당, 공보감사담당관실 조사담당과 감사담당, 서창동장, 의회사무국 기획행정전문위원, 웅상출장소 총무과장 등을 지냈다. 2014년 10월 사무관(5급)으로 승진했다.

	↑↑ 양동욱 총무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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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공무원 2명과 함께 조정래 징수과 세외수입체납팀장(지방행정 6급)도 올해 상반기 명예퇴직했다.
또한 김연환 농업기술과 가축방역팀장(지방농업 6급)과 천종철 농업기술과 소득기술팀장(지방농촌지도사), 윤기주 정수과 주무관(지방전기운영 6급), 이기홍 동면 산업경제팀장(지방행정 6급), 백석영 원동면 주무관(지방운전 6급), 정해대 위생과 주무관(지방식품위생 7급), 이무희 도로관리과 주무관(지방운전 7급)이 정년퇴직했다.


한편, 양산시는 김일권 시장 취임 이후 결원에 대한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