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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웅상노인복지관(관장 최충률)이 지난달 29일 6.25 참전 유공자 30명을 초청해 감사패와 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해마다 6.25 참전 유공자를 위해 후원금 등 많은 도움을 준 웅상해병전우회(고문 정상모)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웅상해병전우회는 “6.25 한국전쟁 때 많은 희생을 한 유공자들이 아니었으면 지금 우리나라가 없었을 것을 잘 알기에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며 이날도 참전 유공자를 위해 100만원을 후원했다.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인 웅상이야기 봉사단체 아웅다웅(회장 최미자) 역시 이날 떡과 떡케이크를 후원하며, 지역주민을 대표해 6.25 참전 유공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했다.
이 지난달 29일 6.25 참전 유공자 30명을 초청해 감사패와 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해마다 6.25 참전 유공자를 위해 후원금 등 많은 도움을 준 웅상해병전우회(고문 정상모)에 감사패를 전달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31185402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