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앤엠, 사랑의 라면 기탁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8/09/18 10:59 수정 2018.09.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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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O&M 자회사 블루오앤엠(소장 조환복)은 12일 양주동 행복나눔BANK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0만원 상당 라면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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