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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서 의원에 따르면, GKD가 생산한 면펄프 등을 공사가 사들인 ‘내부거래’ 규모는 2014년 763만6천달러에서 2017년 1천649만7천달러로 증가했다.
이러한 내부거래가 GKD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보면 2014년 76.6%에서 2018년 6월 기준 94.8%로 늘었다.
서 의원은 “공사가 내부거래로 자회사 적자를 충당하고 지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GKD 자생력을 키워나가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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