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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한국투자공사가 2017년 8월 ‘사회적 책임투자(Socially Responsible Investment, SRI)’ 도입을 공식화한 지 1년이 지났다. 하지만 당시 발표했던 3억 달러 규모의 ‘사회적 책임펀드’가 조성되지 않았고, ‘스튜어드십 코드(기관투자가의 의결권 행사 지침)’ 도입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서 의원은 “한국투자사공는 국부펀드를 운용하는 공공투자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투자를 조속히 추진하고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