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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창돈)이 지난 18일 학생대표ㆍ학교운영위원장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연수’ 소감문 표창을 진행했다.
모두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운초 임승아 학생과 양산여고 김예린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는 제목으로 소감문을 제출한 임승아 학생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좋은 체험이었다”고 연수 소감을 밝혔다. 또 김예린 학생은 “연수 후 학생들의 진솔한 이야기 속에서 양산여고에 적용시킬 내용이 많았다”고 말했다.
모두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운초 임승아 학생과 양산여고 김예린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는 제목으로 소감문을 제출한 임승아 학생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좋은 체험이었다”고 연수 소감을 밝혔다. 또 김예린 학생은 “연수 후 학생들의 진솔한 이야기 속에서 양산여고에 적용시킬 내용이 많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