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양산시민신문 |
교육위원회에서는 ▶청소년 온라인 청원사이트 개설 ▶청소년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정책 마련 ▶신도시 내 소방센터 신설 ▶청소년 소방안전교육 확대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위한 실용적인 교육 시행 등을 제안했다.
문화위원회에서는 ▶양산시 연합동아리 구성 ▶시장ㆍ교육장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개최 ▶권역별 접근이 쉬운 동아리 활동 확대 ▶청소년ㆍ외국인 연계 정책을 내놓았다. 끝으로 인권위원회에서는 심야버스 운행 확대와 학교 진로 활동 확장ㆍ다양화, 청소년 창업교육 등을 제안했다.
한편, 청소년의회는 <청소년기본법>에서 보장하는 청소년 자치권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것으로, 양산시 조례에 따라 15명으로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