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양산시민신문 |
김일권 양산시장이 양산시민과 콘서트 방식의 대화 자리를 마련해 소통에 나섰다.
기존 읍ㆍ면ㆍ동 순회간담회의 건의사항 수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시장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시민 정책 참여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소통 콘서트는 지난 18일 서창동을 시작으로 소주동(2월 19일), 평산동(2월 25일), 덕계동(2월 26일), 동면(4월 8일), 원동면(4월 9일), 상북면(4월 15일), 양주동(4월 16일), 중앙동(7월 1일), 하북면(7월 2일), 삼성동(7월 8일), 강서동(7월 9일), 물금읍(7월 1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