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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양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센터장 유경혜)와 양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덕한)는 지난 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대상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의 효율적 운영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양산지역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체험 위주의 소방안전교육 등을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이날 ▶소방안전교육과 체험 ▶안전사고 예방활동 참여 ▶응급처치교육 ▶한국사회 적응을 위한 안전교육 체험 ▶소방안전교육 전담 교관 지원과 소방체험 장소 제공 ▶소소심 소방안전교육 운영 등 소방안전교육에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김동권 서장은 “국내 체류 외국인들의 안전한 국내생활과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소방안전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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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이번 협약은 양산지역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체험 위주의 소방안전교육 등을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이날 ▶소방안전교육과 체험 ▶안전사고 예방활동 참여 ▶응급처치교육 ▶한국사회 적응을 위한 안전교육 체험 ▶소방안전교육 전담 교관 지원과 소방체험 장소 제공 ▶소소심 소방안전교육 운영 등 소방안전교육에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김동권 서장은 “국내 체류 외국인들의 안전한 국내생활과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소방안전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는 양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센터장 유경혜)와 양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덕한)는 지난 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대상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의 효율적 운영을 약속했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54769208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