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문화
대운산자연휴양림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숲속 작은 음악회를 준비했다.
공연은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고, 지정 좌석 없이 선착순이다. 문의는 대운산자연휴양림(379-8670)으로 하면 된다.
한편, ‘숲속 작은 음악회’는 2014년부터 시작해 오케스트라, 합창, 기타, 오카리나, 색소폰, 하모니카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좋은 음악과 좋은 노래로 양산시민 모두에게 위안이 되고 힘이 되는 숲속 음악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