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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 부설 글로벌 경영자 아카데미(원장 유병철) 10기가 출발했다. 지난 10년 동안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중견 기업인과 오피니언 리더 등 5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명실공히 지역 대표 경영자 아카데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손영우 총장은 “지구촌은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진입하면서 기존 지식과 정보로는 변화하는 시대정신과 가치관을 읽어 내는 데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며 “국제와 국내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등 각계의 최신 트렌드를 간파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리더십 정립을 위한 교육 과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경영자 아카데미는 2010년 1월에 개원했다.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지역사회 리더로 자리매김한 사회지도층 인사로 운영하고, 지난 10년 동안 과정을 통해 양산ㆍ부산ㆍ울산ㆍ김해 등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중견 CEO 5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부설 글로벌 경영자 아카데미(원장 유병철) 10기가 출발했다. 지난 10년 동안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중견 기업인과 오피니언 리더 등 5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명실공히 지역 대표 경영자 아카데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55979776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