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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이날 협약에 따라 동원과기대와 서원유통은 외국인 유학생과 재학생을 위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손영우 총장은 “지역 기업체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위해 학생들 양질의 취업을 위한 역량 강화뿐 아니라 대학의 우수 시설을 지역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기민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발전과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물심양면 돕겠다”고 말했다.
업무협약식을 마친 후 김기민 대표는 동원과기대 외국인 유학생에게 100만원 상당 쌀 10포와 라면 50상자를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