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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산초등학교(교장 홍선희)는 지난달 31일 기부의 마중물로 알뜰장터를 진행했다.
이날 알뜰장터는 6학년 학생들이 직접 계획해 진행했다. 5~6교시 수업시간에 학급에서 6개 모둠을 구성해 5교시는 물건 판매, 6교시는 음식을 판매하는 활동으로 나눠 진행했다.
처음 10분간 각 학급을 돌며 어떤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합리적인 구입인지 알아보도록 하고, 이후 판매자와 소비자로 나눠 활동했다.
석산초는 “이날 행사는 교육 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배운 교과의 다양한 주제를 접목해 지식에서 실천으로 사고를 확장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알뜰장터 수익금은 101만3천450원으로, 전액 (재)양산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이날 알뜰장터는 6학년 학생들이 직접 계획해 진행했다. 5~6교시 수업시간에 학급에서 6개 모둠을 구성해 5교시는 물건 판매, 6교시는 음식을 판매하는 활동으로 나눠 진행했다.
처음 10분간 각 학급을 돌며 어떤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합리적인 구입인지 알아보도록 하고, 이후 판매자와 소비자로 나눠 활동했다.
석산초는 “이날 행사는 교육 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배운 교과의 다양한 주제를 접목해 지식에서 실천으로 사고를 확장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알뜰장터 수익금은 101만3천450원으로, 전액 (재)양산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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