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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한국에서 쓴 학사모
사회

한국에서 쓴 학사모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9/06/25 10:39 수정 2019.06.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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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센터장 유경혜)는 지난 16일 고용허가제로 입국한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한국어ㆍ컴퓨터 교육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한 학기 동안 70% 이상 출석해 교육과정을 마친 외국인노동자 132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2월 센터 개소 이후 최다 인원이다.

양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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