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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자유한국당 양산시(갑ㆍ을)당원협의회는 지난달 28일 통도환타지아 콘도 대연회장에서 ‘정정당당, 양산’을 주제로 한 당원교육을 했다.
이번 당원교육은 전국적으로 진행하는 자유한국당 ‘10만 당원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갑ㆍ을지역구 합동으로 진행했다. 자유민주주의 핵심가치와 당 정강ㆍ정책을 당원 모두가 이해하고 공유해 가치집단의 정당을 정립하고 2020년 총선 필승과 당의 화합을 결속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날 당원교육은 당 소속 지방의원과 주요 당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의 ‘문정부 국정운영 실패’, 이병태 카이스트대학 교수의 ‘경제정책 대전환 방향’, 나동연 양산시을당협위원장의 ‘양산시 현안’을 주제로 한 교육이 이어졌다.
‘당 정강ㆍ정책’을 주제로 특강이 예정돼 있던 윤영석 양산시갑당협위원장은 국회 본회의 개최로 참석하지 못하고 영상축사로 인사를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