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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디카시] 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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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비움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9/07/30 08:54 수정 2019.07.3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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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

가슴 열어


털어 냈더니
그곳에 꽃이 피었네


조용수
시인
사진ㆍ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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