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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반의 건전한 벤처 창업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창업마인드 제고와 우수 예비창업자 발굴을 위해 창업동아리와 창업에 뜻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템을 공모했다.
모두 15개팀이 지원해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최종 4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날 최우수상을 받은 달달구리팀의 ‘골라골라 마카롱’은 대한민국 창업 경진대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수상자는 ▶최우수상 달달구리(우다경ㆍ이재원ㆍ고형준) ▶우수상 이카루스(정재욱ㆍ김창도ㆍ문희건) ▶장려상 수호천사(박인순ㆍ박청주ㆍ신정숙ㆍ심지안), 베네치아(이재원ㆍ고형준ㆍ김현녕)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