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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양산시 을 당원협의회(위원장 나동연)는 지난 7일 덕계동 무지개 산장에서 당원교육과 당원단합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당원교육은 자유민주주의 핵심가치와 당 정강ㆍ정책을 당원 모두가 이해하고 공유해 가치집단 정당을 정립하고, 내년 총선 필승과 당의 화합을 결속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이날 당원교육은 당 소속 지방의원과 주요 당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영석 국회의원의 ‘현 정국과 자유한국당 대응 전략’, 이장권 영산대 부동산학과 박사의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나동연 위원장의 ‘지방자치가 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한 교육이 이어졌다.
당원교육에 앞서 당의 화합을 위해 무지개 폭포를 등반하고 정상에서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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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이번 당원교육은 자유민주주의 핵심가치와 당 정강ㆍ정책을 당원 모두가 이해하고 공유해 가치집단 정당을 정립하고, 내년 총선 필승과 당의 화합을 결속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이날 당원교육은 당 소속 지방의원과 주요 당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영석 국회의원의 ‘현 정국과 자유한국당 대응 전략’, 이장권 영산대 부동산학과 박사의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나동연 위원장의 ‘지방자치가 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한 교육이 이어졌다.
당원교육에 앞서 당의 화합을 위해 무지개 폭포를 등반하고 정상에서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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