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양산시민신문

[디카시] 다정한 시간
오피니언

[디카시] 다정한 시간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9/12/24 09:05 수정 2019.12.24 09:05

ⓒ 양산시민신문

다정한 시간

이제 마실 다니실 만하시지요?
그려 괭이 털 마냥 볕이 보드라워
겨울은 이렇게 물러나려나 봐요
암! 내 구십 핑생 한 번도 틀린 적 없지



양해남
시인ㆍ사진가ㆍ영화자료 수집가
사진ㆍ글 제공

사진시집 ‘내게 다가온 모든 시간’
스틸사진집 ‘은막의 스타’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