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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박경하)는 고용노동부지원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취업대비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오는 17일부터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 목표는 직업의식 확립, 재취업 분야 구체화, 재취업 분야 진입을 위한 실행방안 모색, 자신감 회복과 취업 장애요인의 극복이다. 재취업을 위해 필요한 후속 단계로 직업상담사와 1:1 상담, 전문직업교육, 새일여성인턴제, 취업 알선과 사후관리까지 연계한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2020년 한 해 동안 모두 17회 운영한다. 기본과정은 5일 동안 4시간씩 총 20시간, 심화과정은 3일 동안 4시간씩 총 12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양산새일센터(362-9192)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여성의 일과 삶에 대한 긍정적 의지와 자신감을 고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취업 준비와 경력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의식과 취업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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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2020년 한 해 동안 모두 17회 운영한다. 기본과정은 5일 동안 4시간씩 총 20시간, 심화과정은 3일 동안 4시간씩 총 12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양산새일센터(362-9192)로 문의하면 된다.
는 고용노동부지원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취업대비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오는 17일부터 진행한다. 지역 여성의 일과 삶에 대한 긍정적 의지와 자신감을 고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취업 준비와 경력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의식과 취업능력을 향상할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81991714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