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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홍 전 대표는 지난 24일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평산동에 선거사무소도 개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23일 홍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 공관위 방침에 순응해 고향 지역구(밀양ㆍ창녕ㆍ함안ㆍ의령) 선거사무소 문을 닫고, 경남 험지인 양산 을 선거사무소를 열고 예비후보 등록도 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홍 전 대표는 지난 20일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을 봤지만, PK지역 공천심사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홍 전 대표가 양산 을 선거구에 예비등록을 한 것은 공천 여부와 관계없이 출마를 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