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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허 예비후보는 19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미래통합당 후보가 확정됐다”며 “산고 끝에 나동연이라는 걸출한 후보를 탄생시켰으니, 이제는 나 후보와 함께 가자”고 말했다.
이어 “목표는 오로지 하나 ‘정권교체’를 위해 반드시 양산 을 선거구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며 “저 역시 나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야당정치 경력 30년을 걸고 반드시 필승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목표는 오로지 하나 ‘정권교체’를 위해 반드시 양산 을 선거구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며 “저 역시 나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야당정치 경력 30년을 걸고 반드시 필승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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