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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대)은 교육장과 부서장 결재 권한을 대폭 위임하는 ‘사무위임전결규정’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해 교직원 업무 경감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주요 내용은 민원 처리사항 가운데 결재자가 많아 불편을 초래하거나 담당이 처리하는 것이 효율적인 사안과 업무가 현행화ㆍ세분화되지 못해 결재받는 사안 등을 중점 개선한다. 4월 중 개정해 5월 1일 시행할 계획이다.
박종대 교육장은 “구성원 권한을 확대해 조직을 활성화하고 처리 과정을 개선해 민원인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규정을 개정한다”며 “학교에서도 사무 위임을 활성화하고 이행을 철저히 해 업무 경감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주요 내용은 민원 처리사항 가운데 결재자가 많아 불편을 초래하거나 담당이 처리하는 것이 효율적인 사안과 업무가 현행화ㆍ세분화되지 못해 결재받는 사안 등을 중점 개선한다. 4월 중 개정해 5월 1일 시행할 계획이다.
박종대 교육장은 “구성원 권한을 확대해 조직을 활성화하고 처리 과정을 개선해 민원인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규정을 개정한다”며 “학교에서도 사무 위임을 활성화하고 이행을 철저히 해 업무 경감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