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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는 지난 7일 양산시와 협력해 중소기업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중소기업지원센터는 양산지역 내 중소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신규 아이템 발굴, 연구개발 지원, 직무교육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 전진기지의 역할을 하게 된다.
앞으로 중소기업지원센터는 산학협력단 소속으로 운영하며, 센터장은 장인성 산학협력단장이 맡는다. 이 밖에 센터를 이끌어갈 운영위원들은 각 산업단지협의회 회장을 선임해 기업체가 필요로 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손영우 총장은 “기업의 각종 애로사항을 파악한 뒤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방면으로 기업을 지원할 것”이라며 “중소기업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중소기업과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성공적인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지원센터는 양산지역 내 중소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신규 아이템 발굴, 연구개발 지원, 직무교육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 전진기지의 역할을 하게 된다.
앞으로 중소기업지원센터는 산학협력단 소속으로 운영하며, 센터장은 장인성 산학협력단장이 맡는다. 이 밖에 센터를 이끌어갈 운영위원들은 각 산업단지협의회 회장을 선임해 기업체가 필요로 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손영우 총장은 “기업의 각종 애로사항을 파악한 뒤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방면으로 기업을 지원할 것”이라며 “중소기업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중소기업과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성공적인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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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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