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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양산소방서는 화재 예방 컨설팅을 통한 관리인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줄이기 위해 안전교육과 도상훈련을 병행할 방침이다.
김동권 서장은 “양산에는 제조공장과 가공공장 등 3천74개 공장이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인명ㆍ재산피해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며 “공장 관계자의 자율 안전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관심과 화재 예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예방 컨설팅ㆍ소방특별조사 진행
이와 관련해 양산소방서는 화재 예방 컨설팅을 통한 관리인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줄이기 위해 안전교육과 도상훈련을 병행할 방침이다.
김동권 서장은 “양산에는 제조공장과 가공공장 등 3천74개 공장이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인명ㆍ재산피해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며 “공장 관계자의 자율 안전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관심과 화재 예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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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재산피해(31.2%) 비중이 상당히 높다. 공장 화재는 금속기계 화재가 397건(41.4%)으로 가장 높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29.8%), 전기적 요인(24.7)ㆍ기계적 요인(13.7%) 등 순이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87369063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