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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이어 다음 날은 장문의 문자를 지지자들에게 보내며 소회를 밝혔다.
권 후보는 “선거를 시작하며 모두 무모한 도전이고 의미 없는 용기라고 했다”면서 “하지만 완주를 하고자 하는 저의 1%의 확신이 1%의 득표율이 된다 해도 그 1%가 누군가에겐 99%의 희망이 된다고 믿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이 두렵지 않은 선거를 했다”며 “선거 기간 힘들지 않고 외롭지 않게 손잡아 주신 양산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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