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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여파로 80일 만인 5월 20일 드디어 고3 수업이 시작됐다. 책상 간격은 최대한 띄우고 학생과 교직원 전체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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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금고는 이름표가 부착된 지정 좌석에만 앉도록 했다. 또한, 수업이 끝나면 알코올 소독제를 묻힌 휴지로 자신의 책상과 의자를 직접 닦고, 소독한 휴지는 개별 비닐봉지에 버리도록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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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 시작 전 담임교사가 학생들 발열 검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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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금고는 쉬는 시간을 알리는 안내방송을 통해 거리 두기와 손 씻기 등 학교생활 방역 수칙을 매시간 알리고 있다. 학생들은 복도 이동 때에도 서로 간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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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식소 입구에서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발열 검사와 손 소독을 한 뒤 급식소에 들어갈 수 있다. 급식소 내부는 아크릴 재질로 된 칸막이를 설치해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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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암고는 학생 수가 많아 거리 두기가 어려운 반을 교실 2개 규모의 정독실로 옮겨 임시 운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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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실 입구마다 손소독제와 체온계, 마스크 등이 담긴 상자를 두고, 학생들이 매일 자신의 책걸상을 닦으면서 청결을 유지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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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교 때는 물론 쉬는 시간에 학교 건물 진ㆍ출입 때마다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발열 검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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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암고는 온라인 원격수업을 위해 교실 3곳에 영상제작실을 구축했다. 고3이 등교개학한 첫 날에도 고1ㆍ2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강의 촬영이 한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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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숙사가 있는 효암고는 등교개학 전날이었던 19일 고3 학생 40명 전원이 기숙사 입실을 끝냈다. 고2 등교 전까지 4인 1실로 운영했던 기숙사를 1인 1실로 운영하고, 기숙사로 들어가고 나올 때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발열 검사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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