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경력단절 예방지원사업으로, 기업의 직장문화 인식개선과 일ㆍ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기업 대표, 인사담당자와 함께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급변하는 산업구조와 소비 트렌드의 변화’를 주제로 한 특강에 이어 2021년 기업체 구인동향 파악을 위한 기업담당자와 간담회도 진행했다.
박경하 센터장은 “새일센터 경력단절 예방사업이 기업과 중간관리자들에게 코로나19로 인한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인ㆍ구직 상담은 양산새일센터(362-919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