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양산시민신문 |
박종대 양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이 25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분권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을 계기로 지난달 16일부터 시작한 이 캠페인은 지방자치 주체인 시민 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담은 각오와 메시지를 릴레이 방식으로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임정섭 양산시의회 의장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한 박 교육장은 “자치분권 2.0 시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시대를 양산교육공동체와 함께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박 교육장은 다음 주자로 정해영 물금동아중 교감, 조성래 물금새마을금고 이사장, 박건욱 더이로운병원 원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