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문화
 |
| ⓒ 양산시민신문 |
대한체육회장배는 가장 권위 있는 전국대회이자 올해 국내 스쿼시 종목 판도를 가늠할 수 있는 첫 대회다. 준결승에서 김승현(김천대) 선수를 3대 0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전에서 박정식(삼육대) 선수와 대결에서 3대 2로 승리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영우 총장은 “코로나19로 훈련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코치의 지도와 선수들 노력이 하나로 합쳐져 금메달이라는 값진 결과물을 만들었다”며 박수를 보냈다.
대한체육회장배는 가장 권위 있는 전국대회이자 올해 국내 스쿼시 종목 판도를 가늠할 수 있는 첫 대회다. 준결승에서 김승현(김천대) 선수를 3대 0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전에서 박정식(삼육대) 선수와 대결에서 3대 2로 승리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영우 총장은 “코로나19로 훈련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코치의 지도와 선수들 노력이 하나로 합쳐져 금메달이라는 값진 결과물을 만들었다”며 박수를 보냈다.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수를 3대 0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전에서 박정식(삼육대) 선수와 대결에서 3대 2로 승리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17774409_thumb_500.jpg');){kind=link}